상승기획, 병원마케팅 잘하나요?<현직 의사 필독>

*본 칼럼은 2024년 기준 156곳의 고객사 전체 매출 358% 상승을 도운, 상승기획 마케터 K의 글입니다.

단언합니다.

이 글로 우리 업체에 대한 관점이 ‘확신’으로 바뀔 것입니다.

 

“광고 준비 기간 2주 있어서 이제 광고 3일 차 된 상황입니다.

시작 전에 병원 촬영도 와주시고 광고 담당자가 오셔서 설명해 주셔서 아직까진 신뢰도가 높네요.”

“상승기획이 요즘 주요 키워드 다 상단에 띄워두더라고요.

장악력은 인정해야겠네요.

실제로 대행사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사실 상위노출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전환까지 잡아주면 네이버에서 거의 할 건 다 하는 셈이거든요.”

“거기 잘한다고 좀 유명하긴 해요.

한의사 커뮤니티에도 많이 올라온다던데.”


위 내용은 실제로 네이버의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작성한 것이 아니다 ^^)

업계에서 이미 유명 대행사가 되어 있어서 뿌듯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주목받는 이유, 업계에서 알아주는 업체로 알려진 원동력에 대해 다뤄보았다.

2가지로 간추렸다.

업의 본질과 가치 중심 마케팅.

본문에서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상승기획,

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많은 마케팅 회사가 노출과 유입을 기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포장했다.

그게 과연 맞을까?

한 번만 깊이 생각해 봐도 이에 동의할 분은 아마 없을 것 같다.

홍보는 많이 보이게 하는 ‘물량적 사고’가 전적인 바로미터가 될 수는 없었다.

진정한 마케팅이란, 잠재 고객에게 올바르게 가치를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업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왔다.

“우리가 진짜로 전달하고자 하는 마케팅 메시지는 무엇인가?”

“이 메시지가 잠재 고객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대행사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이 빠진 마케팅은 단기 이득에만 집착하는 업체로 머물 수밖에 없었다.

그런 마인드에서 비롯된 광고는 ‘눈길은 끌지만, 마음은 움직이지 못하는 광고’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고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존재 목적부터 시작해서, 왜 마케팅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수도 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했다.

그 결과, 마케팅을 구실로 원장님과 환자를 신뢰로 이어드리는 역할이

우리 일이며 그게 바로 우리의 소명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상승기획,

이득보다 가치를 우선합니다.

앞서 말했듯 적잖은 대행사가 매출 증대라는 단기 목표에만 치중하곤 했다.

물론 마케팅의 본질 중 하나가 ‘성과’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성과만을 위한 광고는 절대 오래가지 않았다.

이유가 뭘까?

성과를 만드는 일에 ‘사람’이 있다는 걸 간과하기 때문이었다.

성과는 목표가 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되지 못했다.

즉 이익을 구실로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가치 탐색이 있어야 오래갈 수 있었다.

한 예로, 어떤 병원의 원장님은 개원 초기, 하루 10명 내외의 환자만 진료하고 계셨다.

원장님은 아래의 신념을 갖고 계셨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진료를 하겠다.’

그래서 이 철학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다시 설계해 드렸다.

치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의 메시지로 전환하고, 진료실 풍경을 스토리로 엮어 블로그와 영상으로 녹여냈다.

그 결과, 홍보 3개월 만에 신환 수 3배 증가, 재방문율 2배 상승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원장님의 진심이 환자에게 닿았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환도 90% 이상 재환으로 이어졌고 충성 고객층을 형성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가치 중심 마케팅의 본질 중 하나였다.

마케팅, 결국 그 끝은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오늘은 상승기획을 업계에서 이름을 알 만한 업체로 만든 본령이 무엇인지 2가지 정도 간추려서 정리해 보았다.

업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이득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태도.

이 2가지가 오늘의 우리를 만든 핵심 철학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게 전부라고 할 순 없었다.

광고 세팅, 키워드 분석, 알고리즘 체크 등 마케팅 기술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언제든 흉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철학’은 함부로 흉내낼 수 없었다.

철학은 자기 삶이 반영되는 무엇이기 때문이었다.

의료진의 진심을 읽고, 환자의 언어로 바꾸는 일은,

단순한 기술 영역이 아니라, 공감과 통찰이 뒷받침되어야 힘을 발휘하는 영역이었다.

이런 관점의 차이가 결국 콘텐츠의 깊이를 만들고, 그 깊이가 병원 매출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

마케팅은 단순히 병원을 홍보하는 일이 아니었다.

원장님의 진심을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신뢰 있게 전하는 일이며, 그 신뢰감 속에서 온전히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

그게 바로 병원마케팅의 정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본질을 잊지 않고,

원장님의 이야기를 환자의 마음에 닿게 만드는 진정한 동반자로 남을 것을 약속드리며 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