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케팅블로그, 의료법 무서워서 못 쓰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상승기획 마케팅팀입니다.

“블로그 글 하나 때문에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어요.”

원장님들께 정말 자주 듣는 이야기예요.

 

별생각 없이 올린 글 하나가 의료법 위반으로 지적받고 과태료까지 나오는 상황, 생각보다 흔합니다.

문제는 어떤 표현이 안 되는지, 어떤 사진이 문제가 되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다른 병원도 다 이렇게 하던데요”라고 하셔도, 이미 민원이 들어온 이상 책임을 피할 순 없습니다.

오늘은 병원만 마케팅해온 저희가 정리한 블로그 의료법 기본기를, 검수 담당자인 Y의 목소리로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 읽고 나면 병원마케팅 블로그의 어떤 표현이 위험한지, 어떻게 안전하게 블로그를 운영할지 감이 오실 거예요.

하나, 절대 쓰면 안 되는 표현부터 알아두세요

 

병의원 블로그를 살펴보면 이런 표현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최고”, “1위”, “100% 효과”, “완치 가능” 같은 말들이요.

 

이건 다 의료법 위반이에요.

 

작은 표현 하나에도 보건소 민원이 들어올 수 있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본원과 원장님 몫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되는지 짚어볼게요.

첫째, 최상급 표현은 전부 금지입니다.

 

“최고의 병원”, “최상의 치료”, “가장 뛰어난 기술” 같은 말은 쓸 수 없어요.

 

“명의”, “신의 손” 같은 과한 수식도 마찬가지고요.

둘째, 효과를 보장하는 표현도 안 됩니다.

 

“100% 완치”, “반드시 효과”, “무조건 나아집니다”처럼 확정적인 말은 다 위험해요.

 

의료는 개인차가 있으니 결과를 단정 지을 수 없거든요.

셋째, 비교 표현도 조심하세요.

 

“타 병원보다 우수”, “○○병원과 달리 우리는” 같은 표현은 금지고, 심지어 “일반적인 치료보다 효과적”이라는 말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넷째, 환자를 유인하는 표현도 제한됩니다.

 

“지금 상담하면 할인”, “이벤트 진행 중” 같은 할인 관련 문구는 쓰지 마세요.

 

특히 금액을 직접 명시하는 건 더 위험합니다.

이런 표현들, 원장님뿐 아니라 대행사도 모르고 쓰는 경우가 꽤 있어요.

 

뒤늦게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야 알게 되는데, 그땐 이미 늦었죠.

둘, Before/After 사진도 함부로 올리면 안 됩니다

 

“시술 전후 사진을 보여줘야 환자들이 믿지 않나요?” 맞는 말이에요.

 

전후 사진은 정말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입니다.

 

하지만 의료법에서 이 부분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어요.

 

함부로 올리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후 사진은 홈페이지 로그인 절차를 거쳐서 올리는 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이때도 지켜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첫째, 환자 동의서가 필요해요.

 

얼굴이 나오는 사진이면 동의 절차가 더 엄격해야 하고요.

 

둘째, 사진을 과장하거나 조작하면 안 됩니다.

 

조명, 각도, 보정으로 차이를 과하게 부각하는 것도 문제예요.

 

셋째, 부작용이나 주의사항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좋은 결과만 보여주고 위험성을 숨기면 안 돼요.

 

넷째, 개인차가 있다는 문구는 꼭 넣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같은 내용이요.

셋, 민원은 터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그때 대응하면 되죠?” 아니에요.

 

보건소 민원이 들어오면 상황은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바로 내려야 하고, 소명 자료도 준비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과태료까지 낼 수 있어요.

더 중요한 건 민원이 아예 안 생기도록 예방하는 겁니다.

 

이 부분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은 저희는 업계 처음으로 의료법 검수팀을 따로 운영해왔어요.

 

모든 콘텐츠는 발행 전에 검수팀 검토를 거칩니다.

 

지역별 보건소마다 광고 판단 기준이 다르다는 점까지 파악해서 더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고요.

 

그 결과 의료법 제재 0건을 기록하며 안전한 병원 광고로 손꼽히는 업체가 됐습니다.

혹시라도 민원이 생기면 즉시 대응해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부터 보건소 담당자와의 소통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보건소 담당자마다 해석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포스팅 기준을 저희 나름대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있고요.

 

이런 대응 시스템 덕분에 민원이 들어와도 대부분 원만하게 해결됩니다.

리스크 없이 블로그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블로그에서 의료법을 지키는 기본기를 살펴봤습니다.

 

절대 쓰면 안 되는 표현들, Before/After 사진 주의사항, 보건소 민원 대응의 중요성.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지켜도 법적 리스크는 크게 줄어들어요.

원장님 혼자 이걸 다 챙기기는 쉽지 않아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승기획은 병원만 마케팅해왔고, 의료법 검수팀이라는 든든한 방어막을 갖추고 있어요.

 

법적 안전성을 지키면서도 마케팅 효과를 끌어올려서, 2024년 기준 156곳 고객사 평균 매출 358% 상승이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더 이상 불안한 마음으로 블로그 운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승기획 마케터 Y였습니다.

 

감사합니다.